요양원 6월 가정통신문
페이지 정보
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-06-07 22:57 조회1,350회 댓글0건본문
6월 가정통신문입니다
이번 달 시는 진달래꽃1), 새 노래는 멋진인생2)입니다
1) 진달래꽃-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. 영변(寧邊)에 약산(藥山) 진달래꽃,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.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.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|
2)멋진인생 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 동동 |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